'우월한 하루' 진구
3년만 안방 극장 컴백 소감
"내 선택 아닌 선택 받은 것"
3년만 안방 극장 컴백 소감
"내 선택 아닌 선택 받은 것"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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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절함이 묻어있는 캐릭터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도 있었다"며 "소방공무원 역할이기에 따로 준비한 건 없다. 119 구급센터에 가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거기에서 완강기라든지 심폐소생술 등 작품 내에서 보여지는 부분들은 충분히 안전교육을 받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월한 하루’는 오는 13일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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