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8kg 요요 왔다던 유이, 달라진 라인…원조 꿀벅지 미녀의 자신감[TEN★] 입력 2022.03.11 10:38 수정 2022.03.11 10: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배우 유이가 일상을 공유했다.유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선인장, 해 이모지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금발로 변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한편 유이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6세' 임시완 '오징어게임'으로 월클 되더니…뽀얀 피부+각선미 뽐내 '38세' 지창욱, 생일 맞아 공주로 변신…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 '남편 논란' 후 복귀 박한별, 민낯에도 20대 울고갈 미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