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2월 가왕전 상금을 전액 기부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티비텐은 ‘따뜻한 히어로 임영웅, 한국소아암재단에 또 기부’라는 제목의 ‘트롯통신’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트롯통신’은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를 위해 2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동안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임영웅의 이름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된 총 상금은 3180만원에 달한다. 1년 넘게 가왕자리를 지켜온 셈이다.
‘트롯통신’은 매일 일어나는 트로트 핫 이슈를 전달하는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11일 유튜브 채널 티비텐은 ‘따뜻한 히어로 임영웅, 한국소아암재단에 또 기부’라는 제목의 ‘트롯통신’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트롯통신’은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를 위해 2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동안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임영웅의 이름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된 총 상금은 3180만원에 달한다. 1년 넘게 가왕자리를 지켜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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