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시작!! #출산 후 불은 몸무게 이제 #5kg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 아나운서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아마 근육이 없어져서 빼야할 지방은 더 많겠지만 다시 #복근 만들어보렵니다"라고 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일단 오늘은 #근육 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네요"라고 전했다. 또한 '개운 그 자체', 'refresh', '육아 해방의 시간'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2020년 12월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정순주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시작!! #출산 후 불은 몸무게 이제 #5kg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 아나운서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아마 근육이 없어져서 빼야할 지방은 더 많겠지만 다시 #복근 만들어보렵니다"라고 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일단 오늘은 #근육 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네요"라고 전했다. 또한 '개운 그 자체', 'refresh', '육아 해방의 시간'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2020년 12월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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