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우아한 주얼리 패션으로 남심 저격](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238733.1.jpg)
박민영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철저한 자기관리와 똑 부러진 성격의 기상청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된 오피스 패션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방송된 8회에서는 진하경(박민영 분)이 출근 준비를 하며 민트색 블라우스에 매치한 청량한 무드의 주얼리 코디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밝은 햇살 같은 화사한 반짝임을 더해주는 목걸이·귀걸이는 바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제이에떼(J E’ TE)’ 컬렉션으로, 은은하게 내리쬐는 태양의 빛을 화이트 스톤과 반짝이는 커팅 메탈로 표현한 주얼리이다.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우아한 주얼리 패션으로 남심 저격](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238735.1.jpg)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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