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아시아 등 해외 23개국 시작으로 주요 국가 영화 시장 호응 기대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012170)(각자대표 신동철·강재현)가 추격 액션 영화 ‘더 킬러_죽어도 되는 아이’의 유럽, 아시아 등 총 23개국 선판매 소식을 전했다.
영화 ‘더 킬러_죽어도 되는 아이’는 방진호 작가의 인기 원작 소설 ‘죽어도 되는 아이’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은퇴한 킬러가 갑작스럽게 돌보게 된 여고생을 보호하기 위해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겪는 스토리를 담았다.
ADVERTISEMENT
한편, 촬영을 모두 끝 마치고 올해 6월 국내 개봉을 준비 중인 ‘더 킬러_죽어도 되는 아이’는 화려한 액션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개봉을 확정하기도 전에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등 유럽 지역 8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15개국을 포함 총 해외 23개국 선판매를 확정 지었다.
특히 ‘더 킬러_죽어도 되는 아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넷플릭스를 포함한 글로벌 OTT에서 좀비, 추리, 액션 등 한국 장르물의 인기가 확산됨에 따라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