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격리 중이다.
이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길 바랐지만 저도 피해가지 못했나봅니다. 일요일 오미크론 확진으로 격리 중입니다. 아이들과 남편은 다행히도 음성이구요. 잘 회복하고 제자리로 돌아갈게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을 통해 코로나19 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장영란은 "에구, 힘내", 신지는 "잘 챙겨먹어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며 격려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길 바랐지만 저도 피해가지 못했나봅니다. 일요일 오미크론 확진으로 격리 중입니다. 아이들과 남편은 다행히도 음성이구요. 잘 회복하고 제자리로 돌아갈게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을 통해 코로나19 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장영란은 "에구, 힘내", 신지는 "잘 챙겨먹어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며 격려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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