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케이팝) 콘텐츠 플랫폼 K-POP CLICK(케이팝클릭)이 주최하는 K-POP 라이징 스타 집중조명 프로젝트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이하 드림라이징)’의 첫 방송이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는 3월 28일 두 번째 무대가 진행된다고 케이팝클릭 측은 밝혔다.
‘드림라이징’은 케이팝클릭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 주식회사 JWK 엔터테인먼트와 주식회사 콘미디어 등 국내 굴지의 K-POP 전문가들이 K-POP 슈퍼루키들의 다양한 무대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론칭한 협업 프로젝트로, 유수의 라이징 아이돌 군단이 출연해 정상을 향한 날갯짓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라이징’은 연간 총 12회의 공연에 걸쳐 재능과 끼를 겸비한 K-POP 슈퍼루키들을 집중 조명하며 K-POP 아이돌의 필수관문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월 K-POP 신흥강자들의 출사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방송은 MBC Plus MBC M 채널을 통해 매 회차마다 익주 수요일 송출된다. K-POP의 강력한 글로벌적 성장세 속에서, 미래의 K-POP 주역으로 활약할 라이징 스타들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글로벌 대세 신예인 크랙시(CRAXY), 싸이퍼(Ciiper), 오메가엑스(OMEGA X) 총 세 팀이 출동해 ‘드림라이징’의 서막을 열었으며, 이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와 칼군무, 그리고 베테랑 MC 김신영과의 찰떡 호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라이징 스타 아이돌들의 색다른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막간 커버댄스 등의 매력발산은 국내외 K-POP 팬들에게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3월 공연 역시 오는 28일 진행된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제 2회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는 28일 언택트(비대면) 콘서트로 진행된다. 글로벌 K-POP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라인업은 11일에 K-POP CLICK 플랫폼 및 SNS를 통해 공개된다. 공연은 서울의 중심 남산 소재의 월드케이팝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 케이팝클릭(K-POP CLICK)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되며, 케이팝클립 플랫폼 내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 채널 가입자에 한해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공연이 펼쳐질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복합문화공간은 지난해 말 오픈했으며,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K-POP 공연과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월 ‘WELCOME K-POP CLICK(웰컴 케이팝클릭)’ 콘서트를 성료하며 플랫폼 오픈을 알린 ‘K-POP CLICK’은 콘텐츠 기획, 공연 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K-POP 전문 플랫폼이다. ‘K-POP CLICK’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과 K-POP 콘텐츠가 결합된 전문 커뮤니티로서 전 세계 팬덤에게 고품격의 K-POP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공연 콘텐츠를 비롯해서 K-POP 관련 굿즈 상품의 판매, 연예인들의 개별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공정성 있는 K-POP 차트 및 연예뉴스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범 및 제공 예정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드림라이징’은 케이팝클릭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 주식회사 JWK 엔터테인먼트와 주식회사 콘미디어 등 국내 굴지의 K-POP 전문가들이 K-POP 슈퍼루키들의 다양한 무대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론칭한 협업 프로젝트로, 유수의 라이징 아이돌 군단이 출연해 정상을 향한 날갯짓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라이징’은 연간 총 12회의 공연에 걸쳐 재능과 끼를 겸비한 K-POP 슈퍼루키들을 집중 조명하며 K-POP 아이돌의 필수관문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월 K-POP 신흥강자들의 출사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방송은 MBC Plus MBC M 채널을 통해 매 회차마다 익주 수요일 송출된다. K-POP의 강력한 글로벌적 성장세 속에서, 미래의 K-POP 주역으로 활약할 라이징 스타들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글로벌 대세 신예인 크랙시(CRAXY), 싸이퍼(Ciiper), 오메가엑스(OMEGA X) 총 세 팀이 출동해 ‘드림라이징’의 서막을 열었으며, 이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와 칼군무, 그리고 베테랑 MC 김신영과의 찰떡 호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라이징 스타 아이돌들의 색다른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막간 커버댄스 등의 매력발산은 국내외 K-POP 팬들에게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3월 공연 역시 오는 28일 진행된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제 2회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는 28일 언택트(비대면) 콘서트로 진행된다. 글로벌 K-POP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라인업은 11일에 K-POP CLICK 플랫폼 및 SNS를 통해 공개된다. 공연은 서울의 중심 남산 소재의 월드케이팝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 케이팝클릭(K-POP CLICK)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되며, 케이팝클립 플랫폼 내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 채널 가입자에 한해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공연이 펼쳐질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복합문화공간은 지난해 말 오픈했으며,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K-POP 공연과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월 ‘WELCOME K-POP CLICK(웰컴 케이팝클릭)’ 콘서트를 성료하며 플랫폼 오픈을 알린 ‘K-POP CLICK’은 콘텐츠 기획, 공연 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K-POP 전문 플랫폼이다. ‘K-POP CLICK’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과 K-POP 콘텐츠가 결합된 전문 커뮤니티로서 전 세계 팬덤에게 고품격의 K-POP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공연 콘텐츠를 비롯해서 K-POP 관련 굿즈 상품의 판매, 연예인들의 개별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공정성 있는 K-POP 차트 및 연예뉴스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범 및 제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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