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 누나 겸 배우 김민준의 아내 권다미가 아들 이든의 얼굴을 살짝 공개했다.
권다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가", "Ed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다미의 아들 이든의 얼굴이 빼꼼 보인다. 앞서 권다미는 아들 이든의 얼굴에 대해 "어제는 삼촌 닮은 얼굴 오늘은 아빠 닮은 얼굴 매일 조금씩 다른 얼굴이 신기해 우리 아가"라고 말했다.
한편 권다미는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권다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가", "Ed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다미의 아들 이든의 얼굴이 빼꼼 보인다. 앞서 권다미는 아들 이든의 얼굴에 대해 "어제는 삼촌 닮은 얼굴 오늘은 아빠 닮은 얼굴 매일 조금씩 다른 얼굴이 신기해 우리 아가"라고 말했다.
한편 권다미는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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