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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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잼이랑 잼맘이랑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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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율과 딸 희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은 소율의 셀카다.

앞서 소율은 입덧이 심해 우유와 카스텔라만 먹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 갸름해진 그의 얼굴이 돋보인다.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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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율은 2017년 13살 연상인 가수 문희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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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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