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수 선우 어디까지 왔니. #사운드트랙 #3월23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한소희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28살이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는 23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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