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부스스한 머리에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스스한 머리에도 변함없는 요정 미모가 돋보인다.
아이유는 부스스한 사자 머리가 마음에 드는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OTT 시리즈 '머니게임'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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