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화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가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와 쇼트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군살 찾아볼 수 없는 건강미 돋보이는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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