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사전투표를 마쳤다.
오승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의 20대 대선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우리모두 소중한 한 표 꼭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크림색 후드티에 베이지색 마스크를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투표소를 방문했다.
한편 오승아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야망 캐릭터 윤재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오승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오승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의 20대 대선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우리모두 소중한 한 표 꼭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크림색 후드티에 베이지색 마스크를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투표소를 방문했다.
한편 오승아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야망 캐릭터 윤재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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