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1세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21살 아들둔 애둘맘[TEN★]
배우 박주미가 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새봄?🌸 #박주미#Parkjoomi#결혼작사이혼작곡#loveftmarriageanddivor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색 원피스 차림의 박주미가 소파에 앉아 꽃 한송이를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박주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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