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159371.1.jpg)
김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 2결혼 한 번에 몰아서 시집가기. 오늘은 남편이 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159372.1.jpg)
또한 김하영의 옆에는 오늘 결혼할 신랑으로 추측되는 인물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김하영은 '#결혼에미련없는애' '#웨딩드레스에미련없는애'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한편 김하영은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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