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60세' 데미 무어, 무려 7억 전신 성형했는데…나이는 못 속이네[TEN★] 입력 2022.03.04 14:35 수정 2022.03.04 14: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파리 패션위크를 방문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데미 무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검은색 점프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데미 무어는 이너 웨어를 입지 않고 점프 슈트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그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한국 나이로 환갑이다. 특히 7억 원을 투자, 여러 차례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데미 무어는 전 남편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담은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발표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월 결혼' 남보라, 결혼식 앞두고 사기당했다…"145만원 입금했는데"('편스토랑') 르세라핌 김채원, 심쿵 눈맞춤[TEN포토+]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 전 사기 피해 고백했다…"145만원 공중분해"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