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차민근 가족이 나들이를 즐겼다.
차민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time at the 🏖"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수현·차민근은 딸과 함께 바다를 찾았다. 수현은 유모차에 앉은 딸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표현한다. 차민근 역시 옆에 앉아 미소 짓고 있다. 차민근은 또 다른 게시글에 "이모티콘(🥰)"과 함께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딸을 돌보는 모습이 능숙해 보여 눈길을 끈다. 수현은 "daddy & baby🤍"라고 댓글을 남기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수현은 3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차민근 씨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차민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time at the 🏖"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수현·차민근은 딸과 함께 바다를 찾았다. 수현은 유모차에 앉은 딸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표현한다. 차민근 역시 옆에 앉아 미소 짓고 있다. 차민근은 또 다른 게시글에 "이모티콘(🥰)"과 함께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딸을 돌보는 모습이 능숙해 보여 눈길을 끈다. 수현은 "daddy & baby🤍"라고 댓글을 남기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수현은 3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차민근 씨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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