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사랑은 늘 도망가'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열창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4일 오후 기준 100만 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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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같이한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곡.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설운도는 "임영웅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자작곡"이라며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오직 임영웅만이 이 곡을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2022년 2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2위, 트로트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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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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