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두 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셋. 와니는 좋겠다 #첫사랑 #끝사랑 #영원한 사랑 #북적북적 #시끌시끌 #세젤귀 #핵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두 딸 태리 양, 엘리 양을 품에 안고 있다. 육아로 지칠 만도 하지만 두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힘을 얻은 모습. 동생에게 포옹하는 언니 태리 양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셋. 와니는 좋겠다 #첫사랑 #끝사랑 #영원한 사랑 #북적북적 #시끌시끌 #세젤귀 #핵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두 딸 태리 양, 엘리 양을 품에 안고 있다. 육아로 지칠 만도 하지만 두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힘을 얻은 모습. 동생에게 포옹하는 언니 태리 양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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