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원미, ♥추신수 운동량 뛰어넘겠네…복근에 선명한 한 줄 "난생 처음"[TEN★] 입력 2022.03.04 10:10 수정 2022.03.04 10: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건강미를 뽐냈다.하원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100일 챌린지", "운완씨와 함께한 지 20일 만에 배에 난생 처음 보는 베인이 올라왔다"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하원미의 복근에는 선명히 올라온 힘줄이 보인다. 운동으로 몸매를 부지런히 가꾸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정재, 다시 돌아온 456 성기훈[TEN포토+] 故최진실 딸, 장원영 또 샤라웃…"사랑해!!!!!" 친분 의심될 정도 오징어게임3 주역들 힘찬 파이팅!...27일 만나요[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