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지민은 스포티파이 동곡 합산 원칙에 따라 인트로 1억 386만 8996, 풀랭스 1억 8400만으로 총 2억 8786만이 넘는 스트리밍을 달성한 '세렌디피티'(Serendipity)와 지난 2일 2억 6000만을 돌파한 '필터', 새로운 기록을 수립한 '라이'까지 총 3곡의 솔로곡이 각각 모두 1억 6500만을 넘어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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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후배들과 아이돌 연습생들에게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켜 수많은 커버 무대가 쏟아진 '라이'의 환상적이고 수준 높은 무대는 최근 일본 댄스 스튜디오 마스터와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 크루 아마존의 멤버가 커버해 전문 댄서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민은 이처럼 자신만의 색을 온전히 담은 차별화된 솔로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인정 받아 세계적인 주요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신기록을 달성하며 2022년 데뷔 10년차 지민의 개인 음악 활동에 대한 큰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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