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타이의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수트로 차분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남성적인 이마 라인이 드러난 ‘완깐’ 헤어 스타일로 등장한 지민은 환상적인 남성미 넘치는 섹시 비주얼과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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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박이사님'으로 지칭해온 지민의 모습은 많은 수식어중 하나이며, 성공한 CEO를 연상시키는 지민의 완벽한 수트핏과 우아한 자태, 여기에 자연스러우면서도 몸에 배인 품격있는 에티튜드로로 범접불가한 '멋있음'에 한도초과 '잘생김'으로 남성적이며 섹시한 아우라를 지민만의 분위기로 발산해온 모습이다.
무대아래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다 수트를 입는 동시에 냉미남의 정석, 차도남의 정석으로 불리며 강한 인상을 심어줘온 지민은 '섹시 큐티 러블리'의 정석이자 'CEO 지민' '박이사님'으로 지칭되며 지민만의 독보적 풍겨내는 아우라를 널리 인정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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