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8일, 뷔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정리 하다가’란 제목으로 데일리룩 셀카를 대방출했다. 뷔가 게재한 사진들은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아시아 셀럽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900만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현재 1355만개의 ‘좋아요’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과 협업으로 큰 화제를 모은 콜드플레이의 베이시스트 가이 베리맨은 이들 게시물중 모던한 스타일의 화이트 조끼를 입고 있는 사진을 그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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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베리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에서 뷔가 착용한 의상은 ‘APPLIED ART FORMS’으로 그가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트를 맡아 디자인한 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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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뷔와 가이 베리맨의 라이프스타일과 철학, 취미 등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음악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업을 통해 우정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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