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과 헤어지나
"날 위해서 그러고 싶어"
송강, 모텔 간 이유 전해
"날 위해서 그러고 싶어"
송강, 모텔 간 이유 전해

진하경은 이시우에게 "우리 다시 생각해보자. 너하고 나.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어제 거기서 널 본 다음부터 계속 생각이 나고 화가 나"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시우는 "어제 모텔에 갔던 거, 아버지 때문이었다"라며 숨기고 싶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도박에 빠진 시우의 아버지는 모텔에서 도박을 하고 있었고, 급하게 와달라는 말에 찾아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