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저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처럼 COVID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날들을 간절히 바란다. 제 말이 그 외에 다른 것을 반영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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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준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재부팅 양준일'을 통해 유료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모두가 오미크론에 걸리면 자신의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지 않겠냐고 재차 언급했다. 이는 콘서트를 위해 모두가 오미크론에 감염되길 기원하는 듯한 의미로 해석돼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양준일 사과문 전문이다.
![[전문] 양준일, 오미클론 관련 발언에 사과…"I'm So~ Sorry"](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9090295.1.png)
I long for days when we can live without the fear of covid just like everyone else.
I apologize if my words reflected anything else besides that.
My choice of words, i will try to be careful again.
As my short-sighted thoughts come to light, i will do my best to learn from it, to become a better person.
So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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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처럼 COVID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날들을 간절히 바랍니다.
제 말이 그 외에 다른 것을 반영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선택하는 단어는 주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저의 부족한 생각이 밝혀지면서 그것을 통해 또다시 배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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