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인 김태진과 엘제이가 극 중 한채린과 한채영의 싱크로율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라마 캐릭터인 한채린과 한채영의 공통점으로 '플렉스'한 재력가라는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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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한석 역시 매니저에게 그동안 숙소를 제공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김한석의 미담이 의도치 않게 전파를 타게 됐다.
극 중 한채린이 사랑에 실망한 채 살아가는 도도한 싱글녀라면 한채영은 2007년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당시 한채영의 남편은 무려 5억 원의 다이아몬드와 2억 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해서 화제를 모은 것이 밝혀지며 스튜디오 안의 모든 이들이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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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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