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지는 할매들을 찾아와 "사소한 것에 편안하지 못하고 너무 예민해서 스스로가 너무 힘들다"며 고민을 의뢰했다. 이어 신지는 "상담도 받고 약도 받았다"라고 덧붙여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어 10년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장본인이 등장했다. 이에 김영옥은 "범죄행위로?"라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실시간 검색어 1위도 했다"고 밝혔고, 박정수의 경악한 모습이 이어져 과연 사연자에게 일어난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