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터'의 트레이드 마크로 평가받은 레인보우 헤어의 지민은 이마를 드러낸 완벽한 잘생김을 가득품은 설레는 비주얼로 등장,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추억까지 소환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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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뷔때와 변함없는 지민의 초동안 외모에 더욱 견고해진 남성미와 섹시미는 불변의 '본투비 아이돌'임을 증명하며 팬들을 환호케했다.
팬들은 '카메라 초밀착 얼굴에 완전 심쿵’, ‘초심 잃지 않는 지민이 또 감동이지’, ‘올바른 성장의 좋은 예’, ‘초근접샷 위험한줄 모르는 오빠네’, ‘불변의 본투비 아이돌’, '귀여웠다 섹시했다 갭차이때문에 정신혼 미해'등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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