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시간차 공격(?)을 받아 긴긴 격리 생활을 하게 됐지만 그래도 이만하게 지나가고 있으니 그저 또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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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별은 자가 격리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에는 막내딸 송이의 꽃핀을 꽂아 시선을 끈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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