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훈은 25일 오전 11시 방송된 국방FM ‘이미엽의 랄라 라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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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한 안성훈은 영화배우 유해진과 래퍼 딘딘의 성대모사에 도전해 웃음을 유발한 것은 물론, 명곡 메들리에 잠깐 나온 장윤정의 ‘어머나’를 열창하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안성훈은 “주현미 선배님과 컬래버하고 싶다”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송가인과의 두터운 친분을 알려 이목을 끌었다. 안성훈은 “가인 누나의 추천으로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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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성훈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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