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25일 패션 브랜드 크로커다일 측은 현빈이 출연한 TV CF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현빈은 완벽한 비주얼로 2022년 봄/여름 유행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현빈은 부드러운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브랜드의 강인함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촬영 관계자는 "현빈이 올 겨울 가장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내내 스태프들을 챙기며 열정적으로 촬영을 마쳤다"며 "광고컨셉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은 광고계 블루칩으로 꼽히는 유성훈 감독과의 작업으로 한층 기대감을 높였다. 'Style Never Die' 메시지와 유성훈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 현빈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브랜드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테크닉이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5일 패션 브랜드 크로커다일 측은 현빈이 출연한 TV CF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현빈은 완벽한 비주얼로 2022년 봄/여름 유행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현빈은 부드러운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브랜드의 강인함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촬영 관계자는 "현빈이 올 겨울 가장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내내 스태프들을 챙기며 열정적으로 촬영을 마쳤다"며 "광고컨셉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은 광고계 블루칩으로 꼽히는 유성훈 감독과의 작업으로 한층 기대감을 높였다. 'Style Never Die' 메시지와 유성훈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 현빈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브랜드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테크닉이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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