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에서 신분의 벽과 위험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무광 역을 맡은 연우진은 '로코킹'의 수식어에 걸맞은 스위트한 미소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모벤져스'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연우진은 영화 속 무광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겪었던 남다른 고충과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까지 아낌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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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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