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청춘 낭만러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
음악에 진지한 태도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
음악에 진지한 태도

차서원은 "이 별명이 너무 마음에 든다. 살면서 들은 별명 중 가장 마음에 든다"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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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은 직접 가사를 쓰고 음악을 만들었다. 차서원은 "음악을 제대로 하진 않았지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가요제였다. 10년 간 친구와 계속 작업을 해오고 있다. 나가고 싶어서 시작은 했는데 좋은 결과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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