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사랑"
23일 '사랑이' 득남
신민철 "너무 수고 많았어"
23일 '사랑이' 득남
신민철 "너무 수고 많았어"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태어난 아들의 작은 발이 담겨있다. 발목에는 '우혜림'이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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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지난 2020년 7월 결혼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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