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준이 평소에도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아로마틱 우디 노트의 고급스러운 향으로 샌달우드의 잔향이 매력적인 향수이다. 또한 딥 네이비의 정사학형 보틀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ADVERTISEMENT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