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여성미를 뽐냈다.
박미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도 아저씨 같다고 해서 오늘은 좀 연예인같구만. 콜라 캔이 아니고 핸폰입니다 #주접이풍년 #셀카질. 사진이 뿌연 게 맘에 드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미선은 방송 녹화를 위해 예쁘게 단장한 모습. 우아한 원피스에 숏컷 헤어, 진주 귀걸이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박미선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개그우먼 김지혜는 "혹시 박미선 선배님? 역시 돌아오셨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이에 박미선은 "어쩌다 한 번"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1967년생인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2 예능 '주접이 풍년'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미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도 아저씨 같다고 해서 오늘은 좀 연예인같구만. 콜라 캔이 아니고 핸폰입니다 #주접이풍년 #셀카질. 사진이 뿌연 게 맘에 드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미선은 방송 녹화를 위해 예쁘게 단장한 모습. 우아한 원피스에 숏컷 헤어, 진주 귀걸이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박미선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개그우먼 김지혜는 "혹시 박미선 선배님? 역시 돌아오셨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이에 박미선은 "어쩌다 한 번"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1967년생인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2 예능 '주접이 풍년'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