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 SNS)
(사진=별 SNS)

'하하♥' 별, 자가 격리 끝 "생존신고"…얼굴 반쪽 됐네 [TEN★]

가수 별이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 후 근황을 전했다.

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쯤되면 저의 생존신고도 해야겠. 기에.. #걱정마세여 #격리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가 앞에서 턱을 괴고 셀카를 찍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 머리를 늘어트린 별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청초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별은 남편 하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JT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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