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 '노래 (The Song)'는 멤버 임현식의 자작곡으로 서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사운드와 더욱 성숙해진 비투비의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 비투비표 발라드.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시리즈의 감정선을 잇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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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은 "컴백도 컴백이고 팬미팅도 있었다. 저는 이번 앨범 곡 작업을 하느라 모든 걸 다 쏟아부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군대 안에서 제가 작업에 대한 갈망, 갈증이 있었는데 한 번에 터트렸다"고 했다.
또한 육성재는 "기다려준 멜로디는 얼마나 기쁠지"라며 "저는 진짜 정신없게 놀았다. 정신없이 놀고 하고 싶었던 건 다 해봤다. 컴백도 있고 드라마도 같이 하고 있어서 열심히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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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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