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옥주현, 진짜 요정 같네…핑클 시절로 돌아간 듯한 미모[TEN★] 입력 2022.02.21 23:53 수정 2022.02.21 23: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옥주현은 21일 자신의 SNS에 짧은 동영상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긴 생머리에 한쪽 어깨가 완전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다. 높은 콧대와 짙은 쌍꺼풀,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옥주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설렘’에서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세븐틴 민규, '62억 자가' 김종국에 실망감 폭발…"너무 서운해" 친분 굴욕 언급 ('틈만나면) 양미라 훈남 아들, 턱 부상…수술대까지 올랐다 "재촉한 내 실수" [종합] 오은영이 품었다…父에 가정 폭력→母 극단적 선택 목격남에 "너무 가슴 아파" ('스테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