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초 '롤린 (Rollin)' 역주행으로 희망의 아이콘으로 급부상, 역주행을 넘어 브레이브걸스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을 발매하고 서머 퀸으로 도약에 성공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발매한 미니 5집 리패키지 '술버릇 (After ‘We Ride)'을 통해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K팝 리스너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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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발표된 2021년 멜론 연간 차트 TOP100에 ‘롤린 (Rollin’)’, ‘운전만해 (We Ride)’, ‘치맛바람 (Chi Mat Ba Ram)’까지 총 3곡을 진입시키며 신흥 음원 강자로서의 위치를 입증한 만큼 이번엔 어떤 노래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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