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제이쓴 못 말리는 아내 사랑 ♥홍현희 입덧 안하면 밝은 사람TEN★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니는 입덧만 안하면 이렇게 밝은 사람임"이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입덧소강상태 #눈이온당"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눈 내리는 바깥 풍경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김영철은 "가사 다 틀리고"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사랑꾼' 제이쓴, 못 말리는 아내 사랑 "♥홍현희, 입덧 안하면 밝은 사람"[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