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계속해서 일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체가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 중 하나라고 밝혔다.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은 이동욱이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제냐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 호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동욱은 의자에 몸을 기대 카메라를 응시, 깊은 눈빛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브라운 톤의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이어진 화보에서 이동욱은 한층 편안한 무드의 의상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다양한 컷들 속에서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동욱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늘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연기하며 쉽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해본 것, 잘 할 수 있는 것만 연기하는 것은 너무 재미없어요. 그래서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요"라고 밝혔다.
그는 "팬들은 쉬엄쉬엄하라고 하지만 계속해서 일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체가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은 이동욱이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제냐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 호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동욱은 의자에 몸을 기대 카메라를 응시, 깊은 눈빛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브라운 톤의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이어진 화보에서 이동욱은 한층 편안한 무드의 의상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다양한 컷들 속에서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동욱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늘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연기하며 쉽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해본 것, 잘 할 수 있는 것만 연기하는 것은 너무 재미없어요. 그래서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요"라고 밝혔다.
그는 "팬들은 쉬엄쉬엄하라고 하지만 계속해서 일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체가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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