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는 2019년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은 후 서로를 존중하는 파트너십을 지속해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아티스트와 회사 간의 두터운 신의와 끈끈한 유대감을 또 한 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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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좋은 파트너이자 조력자로서 나르샤가 보여준 믿음에 부응하고 그녀가 가진 재능이 더욱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06년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로 데뷔한 나르샤는 '어쩌다', 'LOVE', 'Sign', 'Sixth Sense', 'Abracadabra'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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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르샤가 전속계약을 맺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이상민, 허재, 세븐, 지숙, 신아영, 김효진, 김준희, 이유빈, 조수연, 김세희, 한초임, 배우 안내상, 우현, 홍여진, 지수원, 조련, 전진기, 오현지, 황태광, 한수연, 백승희, 황동주, 손상경, 황바울, 김민영, 김은영, 박신우, 권영민, 홍준기, 한소은, 권영민, 박신우, 홍준기, 이금주, 당구선수 한주희, 골프선수 조아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셰프 서현명 등이 소속돼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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