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전했다.
한소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질이 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헝클어진 머리에 편한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에 출연했다.
사진=한소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소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질이 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헝클어진 머리에 편한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에 출연했다.
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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