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81·나경자)가 모친상을 당했다.
지난 19일 나문희의 어머니 이희재(101) 여사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문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그러면서 시청자, 제작진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JTBC '뜨거운 씽어즈' 등 녹화 스케줄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문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방송에서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왔기에, 대중들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장지는 수원 봉담 분천리 선영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19일 나문희의 어머니 이희재(101) 여사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문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그러면서 시청자, 제작진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JTBC '뜨거운 씽어즈' 등 녹화 스케줄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문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방송에서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왔기에, 대중들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장지는 수원 봉담 분천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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