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유럽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선글라스에 붉은색 민소매, 청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황정음의 모습과 다르게 남다른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황정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유럽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선글라스에 붉은색 민소매, 청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황정음의 모습과 다르게 남다른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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