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유럽의 빌보드로 불리는 월드뮤직어워드(WMA)는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의 하프타임쇼 이후에도 'Stay Alive'가 미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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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경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는 에미넴, 스눕독, 닥터 드레, 켄드릭 라마, 메리 제이 블라이즈 등 엄청난 라인업의 힙합 전설들이 무대를 펼쳤다.
이에 하프타임쇼 공연 이후 미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는 해당 가수들의 곡들이 상위권에 대거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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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Alive'는 발매 이후 '7일 연속' 미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 'Stay Alive'는 영국 음원 사이트 '7디지털'(7Digital)의 미국 트랙 차트 1위로 연일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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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17일에도 'Stay Alive'는 베스트셀러 송, 인터내셔널 베스트셀러 송 1위를 장악하며 압도적인 판매량을 자랑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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