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찬원은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찬또는 '톡파원 25시'로 만나는 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아이보리색 셔츠에 멜빵 바지를 입고 블루 스크린 앞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리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KBS2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찬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찬원은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찬또는 '톡파원 25시'로 만나는 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아이보리색 셔츠에 멜빵 바지를 입고 블루 스크린 앞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리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KBS2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찬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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