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첫 등장
무슨 사연있을까
연우진, 다정한 오빠 역
무슨 사연있을까
연우진, 다정한 오빠 역

김선우는 차미조(손예진 분)의 차를 빌려 동생 김소원과 가평의 만두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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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는 "무슨 질문이 그래? 동생이랑 만나서 밥 먹고 노는 거 자연스러운 거잖아"라고 말했고, 김소원은 "나 이제 더이상 오빠 동생 아니잖아"라고 반응해 두 사람 사이 숨겨진 일들을 궁금케 했다.
또 김소원은 "나 때문에 (한국) 들어온 거지? 엄마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요즘 엄마 꿈을 자주 꿔. 엄마는 안 보고 싶어?"라고 물었고, 김선우는 보고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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